어제 동네마트에서 '누들 쌀떡볶이'를 구매했습니다.
분명 조리하는 과정과 떡을 씻는 과정에는 보이지 않았던 머리카락이 먹으려고 휘적이던 중 발견이 되었고,
제조하는 과정에서 떡안에 껴서 온 것처럼 분해된 떡들 사이로 머리카락이 끼어있는 것을 보게되었습니다,.
그걸 보는 순간 기분이 좋지 않아졌고, 위생도 걱정되어 결국 한입도 먹지 못하고 다 버리게 되었습니다.
공장에서 청결 주의해서 제조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.
앞으로 송학제품은 안 먹게 될 것 같네요,,
